番外(판와이) 四篇(쓰피엔)
번외 네 편, 앵두와 장차오시
드라마가 옮기지 않은 원작의 번외 네 편. 앵두의 이름을 지켜 준 한 편, 장차오시의 눈으로 쓴 두 편, 아버지가 된 그가 아이의 이름을 짓는 한 편을 본편의 장면과 나란히 읽어 봅니다.
93장은 본편 결말 이후의 이야기라 가려 두었습니다작가의 말(92장 끝) — 「두 장은 장차오시 시점으로, 우선 여기까지. 나중에 보충하고 고치겠다.」 그가 직접 말하는 번외는 91·92장 두 편이고, 90장과 93장은 그를 둘러싼 이름의 이야기입니다.
위쪽 초록 띠 = 장차오시 시점파란 띠 = 앵두와 가족 이야기
번외가 보여 주는 것
본편은 거의 앵두의 눈으로 쓰였다. 그래서 그가 석차표에서 앵두의 이름을 보던 순간, 달아나는 앵두를 서서 지켜보던 순간, 편지를 구겨 쥐던 순간은 번외에서야 알 수 있다.
그리고 열 살의 앵두가 그에게 장난처럼 붙여 준 이름이, 마지막에는 그의 아이의 이름이 된다.
이름을 불러 주던 사람과, 그 이름을 오래 기억한 사람.